JMS 정조은 2인자 구속 횡령 명품 부동산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JMS 편 방송 이후 큰 파장이 일어났습니다. 여성 신도들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하고 교인들의 돈을 횡령해 부동산 및 명품등을 구입하며 교인들을 가스라이팅 하고 자신을 신이라 지칭하던 사이비 교주 정명석,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하나하나 밝혀지는 그의 최즉근들과 그들의 횡포를 정리했습니다.
➰목차
JMS 2인자 정조은
✔ JMS 2인자 정조은 누굴까?
JMS 2인자로 추정되는 정조은이 정명석 성폭행의 공범으로 지목되었습니다.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JMS 편 개봉 이후 1만 명의 여자와 잠자리를 해야 한다는 정명석(JMS)의 미친 꿈을 이루는데 일조하며 여성 피해자를 공급하던 수많은 인물들 중 JMS의 2인자로 불리던 정조은.
JMS 2인자 정조은은 3월 13일부터 JMS 공식 유튜브 페이지를 통해 "조금 힘들고 무서웠지만 진실을 볼 수 있어야 한다며 과거의 실수가 있다면 지금이 청산할 수 있는 가장 최고의 기회는 바로 지금이다."라는 말도 안 되는 소리로 JMS 지도자 정명석과 선을 긋고 혼자 살려고 발버둥 치는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관련 유튜브 바로가기 : https://youtu.be/b5OPG9PfOQw
정조은은 "17살 이성적으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뭘 알았겠냐"며 "선생님(JMS) 옆 3M 반경 안에 여성들이 들어오지 못하게 막았다"라고 말도 안 되는 거짓 진술을 하며 정조은 자신의 잘못을 부인하려 했지만 정조은의 증언은 진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현재 JMS 정조은의 영상은 삭제됐지만, 최근 이곳 유튜브에 올라온 정조은의 음성은 정명석을 상대로 계속 반대하고 싸웠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왜 이곳을 떠난 피해자들은 모두 정조은이 진짜 악마라고 했을까요? 이곳 신학교장이었던 김경천 목사와 30여 년간 JMS 정명석과 사투를 벌여온 김도형 교수는 인터뷰에서 JMS(정명석)에게 피해자 여성들을 인도한 실세는 정조은이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신이다 JMS 정명석편에서 얼굴을 공개한 용감한 성폭행 피해자 메이플의 인터뷰에서 언급한 'J언니'(정조은)라는 사람이 바로 선교는 안 하고 성교만 하는 사이비 교주를 추앙하며 실질적인 2인자 자리까지 올라온정조은입니다.
성폭행 피해자 메이플은 J언니(정조은)에게 연락해 자신의 성폭행 사실은 고백했지만 "선생님(JMS)이 너를 예뻐해 주신 거 몰라? 너 예쁘니까...", "내가 그때 일부러 너(메이플)에게 기회를 준거야 사랑받을 기회, 주님과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라는 충격적인 답변을 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정명석(JMS)의 최측근으로 그에게 피해자 여성을 인도하고 가스라이팅 하던 정조은은 최근 방송으로 화제가 되자 정명석(JMS)과 선을 긋기 시작했고 말도 안 되는 소리로 자신의 죄를 부인했습니다.
👉관련 유튜브 바로가기 : https://youtu.be/b5OPG9PfOQ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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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정조은 구속
성폭행 사건의 공범으로 지목된 JMS 2인자 정조은(본명 김지선)이 18일 구속됐습니다.
대전지법 설승원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구속 전야까지 정조은과 JMS 관련 여성을 심문한 뒤 "정조은은 증거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새벽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전날 법정에 출석한 뒤 대전교도소에서 법원의 판단을 기다리던 두 사람은 검찰에 체포돼 조사를 받았습니다.
정조은은 정명석(JMS)에게 성폭행 피해자 여성을 유인하는 역할을 하는 등 적극적으로 가담한 혐의(준유사강간)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정명석의 성폭행 정황과 역할 등을 고려해 정조은을 공동주범으로 판단하고 방조 혐의가 아닌 유사강간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관련 유튜브 바로가기 : https://youtu.be/b5OPG9PfOQ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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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정조은 횡령 의혹
JMS 2인자 정조은은 수백만 원짜리 명품 옷과 수천만 원짜리 시계를 계속 바꿔 차는 등 호화생활의 끝을 달리던 정조은은 이미 JMS 내에서 수십억 원대 부동산 투기 의혹 등을 포함해 다른 세력과 갈등을 빚고 있는 상황이라고 알려졌습니다.
또 JMS 정조은은 본인이 출연하는 내부 방송을 하기 위해 월 1억 5천 ~ 2억 원에 달하는 금액을 JMS 찬양뮤직비디오 및 무대비용으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관련 유튜브 바로가기 : https://youtu.be/b5OPG9PfOQ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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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정조은 명품
- 레이디 아펠발레리나 앙썅떼 시계 1억 6천 8백만 원
- 로만티끄시계 9,500만 원
- 라임라이트시계 6,550만 원
- 까르띠에시계 1,000만 원
- 톰브라운 드레스 397만원
- 디올레이디백 810만 원
- 맥퀸 367만 원
- 발망 스커트 2백 6만 원
- 알렉사드라 리치 니트 85만 원
- 발망바지 183만 원
- 돌체앤가바나셔츠 210만 원
- 버버리 셔츠 170만 원
- 돌체앤가바나 드레스 330만 원
- 아레아블레이저 470만 원
- 돌체앤가바나 390만 원
- 로랜드모렛드레스 340만 원
- 미우미우 카디건 370만 원
- 돌체앤가바나 원피스 870만 원
- 지암바티스타발리 드레스 260만 원
👉관련 유튜브 바로가기 : https://youtu.be/b5OPG9PfOQw
JMS 전국 교회에서 교인들이 낸 수많은 돈봉투들과 해외 교인들에게서 들어온 회계처리 되지 않은 돈, 슈스행사의 거액 후원금 등으로 수억 원에 달하는 명품 옷, 가방과 보석들과 부동산, 토지 등을 구입한 것 같습니다.